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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예술의 가치를 묻다"_THE MOVE 통권 100호 기념

기사승인 2018.11.14  09: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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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C 한국문화예술 인물 100

 

THE MOVE 100호를 응원하다!

다변화되는 21세기 세계 문화 환경 속에서 문화예술전문 매거진 THE MOVE 가 2010년 창간 이래 예술의 새로운 방식에 주목함과 동시에 변화의 움직임을 통해 새로운 미적 가치를 추구하며 통권 100호를 맞았습니다. 10 여년 가까이 그동안 문화와 예술의 정수를 담아 전하며, 이제 다시 새로운 각오로 예술의 가치에 대해 질문해봅니다. 우리 시대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21C 한국문화예술을 이끌어가는 문화예술계 인물 100인에 물었습니다. “우리 시대 예술의 가치는 무엇인가?” 라고. 예술가들의 답글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예술의 가치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늘 새로운 답을 찾아야 하는 화두일 것입니다.

 

 

● 이 시대 예술경영자들

 

더무브 THE MOVE의 통권 100호를 축하 드립니다. 2010년 문화예술전문잡지로 창간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노력과 희생을 아끼지 않아오신 임직원과 필자 여러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더무브는 음악, 미술, 무용뿐 아니라 우리 문화 예술 전반에 대해 다양하고 풍성한 소식과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문화와 예술이 세상을 움직이고 변화시킨다는 믿음을 지켜나가며 앞으로도 우리 예술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예술의전당도 독자와 시민여러분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앞으로 더욱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통권 100호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더 무브>의 1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더 무브>는 공연 예술, 그리고 문화와 관련된 뉴스로 예술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 일조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예술 현장에서 생생한 보도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힘 써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세종문화회관도 <더 무브>와 함께 시민을 위한 랜드마크로서 문화 예술로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더 무브>의 100호 발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

 

문화예술전문 매거진 ‘THE MOVE’가 100호를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화예술에서 ‘움직임’은 매우 중요한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은 정체되지 않기 위해, 고정된 가치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며,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로 귀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문화와 예술로 세상을 움직이고 변화시키는 일에 지향점을 두고 있는 ‘THE MOVE’의 행보는 든든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움직여가는 매체로 오래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 김혜경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

 

 

남북 화해 협력의 시대를 맞이해서 문화예술인들이 다양한 교류를 통해서

새로운 문화적 융합의 시대가 도래한 것 같습니다. 특히 가무악극(歌舞樂劇) 등 우리전통예술분야에서 남북한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어울려 우리의 뿌리를 찾아 발전시켜나가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최창주(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더무브 1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콘텐츠로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주시기를 기원합니다.

Glenn Young (Managing Director & Representative Director of Merck Korea)

Congratulations for 100th edition of The MOVE. We hope that The MOVE to support culture & art development with better contents.

글렌 영 (한국 머크 대표이사)

 

 

THE MOVE 100호를 맞아 아낌없는 축하와 응원을 보냅니다. 지나온 10여 년의 시간 동안 문화와 예술은 우리 삶 속에서 빛나며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아트는 산업이다’라는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그동안 한국 미술의 국제교류 노력에 무브와 함께 해온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허숙 (K-ART국제교류협회 이사장)

 

 

THE MOVE Press@ithemove.com

<저작권자 © THE MOV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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