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3.03.15 14:46:38
이주영 무용칼럼니스트 jy034@hotmail.com
참 좋습니다. 박경랑명무와 이생강명인의 예술과 함께한 인고의 세월이 물씬담겨 만개한 글입니다. 공연장에 가 앉아있지 않아도 이글을 읽으면서 좋은 공연을 보면 엉덩이가 왜 장시간 동안 의자에 딱 달라 붙는지 알겠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