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3.12 22: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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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간다간다 나는간다.. 살랑살랑 치마바람 맞으러~~~~ 빨강치마, 파랑치마,...술독쌓인 동네 극장. 동해 7번국도로 메밀꽃 필 무렵. 교동닭발 붉은 댕기 찾으로... 옛 극장으로 2019년 봄바람이여 나에게 오라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