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근데 저런음악을 좋아하지않는 관객도 대다수일거 같지 않나요? 반향은 거창하게 형식파괴 이머시브공연이라고 꾸며댔지만 화엄음악제를 그냥 극장무대에 올린 공연같아서 개인적으로 주변에서도 사실 별로다라는 반응이였고 음악도 그냥 이름알려진 작곡가들의 기존 음악을 편곡한 수준에그친??ㅋ 신시나위는 하나도 안신선했던게 너무 알려진 음악감독들?과 작업이였고 그냥 또 아 저사람이니 또 이런느낌이겠구나 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였어요. 아님 진짜 음악이 듣기힘들고 못들어주겠거나 ㅋ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