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오페라단 <피델리오> 지휘
세바스티안 랑 레싱 Sebastian Lang-Lessing |
2020 국립오페라단의 하반기 정기공연으로 무대에 오르는 콘서트 오페라 <피델리오>는 지휘자 세바스티앙 랑 레싱이 연주한다.
그는 현재 미국 샌안토니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독일 함부르크 국립극장, 베를린 도이치오퍼, 베이징 중국국가대극원, 파리 국립오페라, 미국 시애틀 오페라,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워싱턴 국립오페라 등 세계 유수 오페라 극장에서 지휘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프랑스 낭시 오페라 및 낭시 심포니 리릭 오케스트라와 로렌 국립오페라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국내 오페라 무대에서는 2019년 국립오페라단 국내초연 <윌리엄 텔>, <호프만의 이야기>를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 샌안토니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2018년 국립오페라단 <마농>, 2019년 국립오페라단 <윌리엄 텔> 지휘
낭시 오페라 및 낭시 심포니 리릭 오케스트라, 로렌 국립오페라 예술감독 역임
함부르크 국립극장, 베를린 도이치오퍼, 로렌국립오페라, 베이징 중국국가대극원, 파리 국립오페라, 샌안토니오오페라, 시애틀오페라, 샌프란시스코오페라, 휴스턴오페라, 워싱턴국립오페라, 보르도오페라 등 세계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지휘자로 활동 중
도쿄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함부르크 심포니 케스트라, 파리 오케스트라, 프랑스 라디오 필하모닉오케스트라, 툴루즈 오케스트라, 보르도 오케스트라, 테즈메이니아 심포니오케스트라, 캘거리 필하모닉, 밀워키 심포니, 신시내티 심포니, 나폴리 필하모닉, 오레곤 심포니, 밴쿠버 심포니, 샌디에고 심포니, 콜로라도 심포니, 플로리다 오케스트라, 도르문트 필하모닉, 빌켄트 심포니, 팔레르모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콘서트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
주요작품 : <라보엠>, <맥베드>, <일트로바토레>, <나비부인>, <카르멘>, <세비야의 이발사>, <파우스트>, <진주조개잡이>,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라 트라비아타>, <팔리아치>, <포기와 베스>, <마술피리>, <루살카>, <예누파>, <피델리오>, <보체크>, <마농>, <장미의 기사>, <유쾌한 미망인>,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등
이수민 기자 Press@ithemo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