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4~ 4회의 발레와 오페라 공연
지난 8월 29일,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한강노들섬클래식> 제작발표회에서 올해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서울문화재단은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한강 노들섬에서 매주 주말인 토, 일요일 1회씩 총 4회의 고전 클래식 명작 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레 '백조의 호수'(10.14-15)를 시작으로,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10.21-22)'를 관람할 수 있다.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저작권자 © THE MOVE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