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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예(禮)에 도(道)를 더하다 _<김수영의 전통춤, ‘三道’ 通하리>

기사승인 2020.10.07  10:00:22

이주영 무용칼럼니스트 jy034@hotmail.com

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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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영규 2020-10-07 19:25:11

    저는 고전 무용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고전무용에 소질이 있거나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장래를 열어 가는데 인도는 아끼지 않는 사람입니다. 김수영 교수님의 춤은 혼이 들어가 있는 힘있는 춤인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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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2024-07-28 07:40:51

      전통이사라지는옛것이업는그런(장충동강당에서발이동상에걸려가며차가운도시락두개씩가지고가며)전!당신을존경합니다
      멋진이여!그대는여자걸크러시!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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