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기획팀이 만든 기획안이 젼~혀 국립스럽지 않다. 솔직히 무용에 대해 깊히 알지 못하는 외국것에 심취한 겉핥기 식의 작업 굉장히 실망스럽다. 뭐 맨날 해외진출한다는 그럴듯한 홍보에 외국누구 데려와 만들었다고 내놓은 작품도 완전 망작. 국현무도 알지 않나? 시간이 쫓기고 확실한 계획없이 진행한 작업들이 결국엔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다는 걸. 매진? 매진매진 그렇게 계속 매진만 따라갈거면 그냥 댄싱구 무용수들로 이루어진 댄싱구 국립 현대 무용단이나만들어라. 그놈의 해외초정, 예종 댄싱구 빠, 대체 누구 아이디어냐 ㅉㅉ삭제